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경기민감주를 담은 ETF와 금리 상승기에 대비해 주택리츠(REITs)·은행 관련
ETF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철강·건설등 경기민감주를 담은 ETF, 5% 안팎의 배당을 노릴 수 있는 고배당 ETF도
눈여겨볼만 하다.
"금리 인상 시기에는 약달러에서 강달러로 전환될 수 있는 만큼 달러 분산 매수도 고려할 만하다"
최근 건설 경기 회복 기대감과 건설 업종 실적 상승 기대감에 코덱스건설 ETF의 경우 올해 들어 29%가량
상승세를 기록했다. "FAANG(페이스북·아마존·애플·넥플릭스·구글)같은 빅테크 기업을 담은 ETF와 배당주 ETF를
같이 가져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성장주 비중 20~25%, 경기민감주 25~30%, 가치섹터 30~40%를 가져가고 현금도 함께 보유하면서 골고루 배분할
필요가 있다". <매일경제 김정범·신화 기자>
<나의 생각>
인플레이션은 지속적이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테이퍼링(돈 푼걸 줄인다)
을 내년에 시작할 예정인것 같아서 증시는 불안정 할 것 같다. 현금을 꾸준히 모으거나 미국달러선물ETF을 모아 놓으면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주식을 살 기회가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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