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을 배우다

전세, 월세 구할 때 체크해야 할 리스트 29가지

집을 보러 다닐 때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체크하면 여러 집들의

 

장단점을 비교하기가 쉬워요.

 

그리고 계약할 때 고장 나거나 부서진 부분을 주인에게 수리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고, 수리가 어려운 부분을 내세워

 

월세를 단 몇만 원이라도 갂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 월세 구할 때 체크해야 리스트 Yes No
  1. 햇빛은 잘 들어오는가?

  2. 물이 샌(누수) 흔적은 없는가?

  3. 천장이나 벽, 장판 아래 곰팡이가 핀 곳은 없는가?

  4. 전기콘세트는 판손된 곳이 없는가?

  5. 수도는 잘 나오는가?

  6. 배수는 잘 되는가?

  7. 싱크대, 후드, 수납장 등 파손된 주방시설은 없는가?

  8. 냉장고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9. 욕실의 변기나 샤워기, 거울 등 파손된 시설은 없는가?

  10. 세탁기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11. 발코니가 있는가?

  12.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13. 방의 높이가 장롱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높은가?

  14. 다용도실 같은 별도의 서비스 공간이 있는가?

  15. 방충망이나 방범창이 있는가?

  16. 환기가 잘 되는가?

  17. 외풍이 심하지 않은가?

  18. 전기와 수도 계량기는 별도로 사용하는가?

  19. 주 출입구에 방범시설이 되어 있는가?

  20. 주차장은 있는가?

  21. 집 주변에 고물상, 공장 등 혐오시설은 없는가?

  22. 집 주변에 시장이나 할인마트가 있는가?

  23. 집 주변에 공원이나 놀이터 등이 있는가?

  24. 집에서 학교, 어리이집, 학원 등이 가까운가?

  25. 집에서 병원은 가까운가?

  26.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는가?

  27. 집이 너무 외진 곳에 있지 않은가?

  28. 저당금액과 총 보증금의 합이 집값의 80%를 넘는가?

  29. 집을 내놓았을 때 잘 나갈 수 있겠는가?

















































































































 

※ 체크리스트에서 'yes'가 많이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활패턴과 관련된 부분에서

 

'no'가 나오는지 살피는 것이예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꼭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집을 구해야 한다면

 

26번이 'no'인 집은 배제하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