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고잉(KEEP GOING)-주언규(신사임당)
이기적으로 사는법-53쪽
세상에는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이 있다.
2가지 일의 차이는 중심이 누구에게 있는가이다. 중요한 일은 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고, 급한 일은 타인에게 중요한 일이다.
회사는 남에게 중요한 일이 나에게 중요한 일인 것처럼 느껴지도록 구조가 짜여 있다. 회사는 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는 오직 나 자신만이 안다.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미루지 마라
신사임당님은 경제방송 유튜브다. 개인적인 팬이라서 책을 구입했다. 나같은 서민은 가진돈을 다 투자해서 사업하지 말고 가진 돈의 10분의 1만큼씩 10번 도전하라고 한다. 예를 들어서 천만원이 있다면 100만원씩 10번 도전하면 10번의 기회가 있다는 거다. 10번 도전할 동안 노하우도 생기게 될거고 말이다. 이런 방법으로 리스크를 줄여서 시작을 쉽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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