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요.
특히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을 삭혀주는 등 기관지 및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해요.
도라지즙에 들어 가는 통도라지는 1~3년 근으로 가늘고 짧으며 잔뿌리가 많고, 뿌리가 2~3개로 갈라지고
흙이 많이 묻은 것이 좋아요. 원뿌리에 흙이 없거나 씻겨 있는 것은 수입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표고버섯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암 효과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저렴할 때 미리 사서 햇빛에 말린 후 소포장합니다.( 냉동실에 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사용하면 편리해요.)
냄비에 도라지, 배, 표고버섯, 대추를 넣고 약불에서 1~2시간 끓여 주세요.
영양제를 꾸준히 드시는 것도 좋지만 환절기 때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병에 넣고 물 처럼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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