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1억원의 그릇)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중 90%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돈을 잘 못 다루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걸 깨닫지 못해서 실수를 저질러 놓고 남의 탓으로 돌린다. 그리고 똑같은 잘못을 몇번이나 다시 저지른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
1억원의 토대로 판단을 내렸던 경험은 1억원의 그릇이 되어서 자신 속에 남는다.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여 든다. 10억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0억원, 1억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억원이 모이게 된다.
자기 자신의 그릇이 커져야 그에 맞는 큰돈이 들어 온다.
즉, 그릇이 크지 않다면 어쩌다 우연히 큰돈이 들어왔다 해도 언젠가 모두 나가 버린다.즉 그릇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굴러오지 않는다.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 온 결과이다.
요컨데, 하루 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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