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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배우다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삼토시

 

2021년 서울 부동산은 급등을 거듭할 것이다.

 

서울 부동산은 2023~2024년경 정점을 찍고 중장기 하락장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

 

2023년~2024년을 전후로 중장기 하락장에 빠질 가능성이 크며 

 

2028~2029년 전후에 다음 기회가 올 것이다.

 

 

골든크로스-이광수.최경영

 

시장 변동은 투자 수요가 만든다.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면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다.

 

투자 수요 감소가 원인이다. 따라서 거래량이 추세적으로 감소한다면 시장 변곡점으로 읽어야 한다.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내 집 마련을 할 때 높은 가격에 사지 않으려면 투자 수요 변화를 통해

 

시장 변곡점을 읽어야 한다.

 

현명한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가격거래량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

 

부동산 가격은 '상승→큰 폭 상승→하락→큰 폭 하락→상승'의 변화를 반복한다.

 

부동산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시점은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팔 때다.

 

매도하는 사람이 가장 많을 때 가격이 가장 싸다. 

 

돈의 시나리오-김종봉.제갈현열

 

우리가 계속해서 돈 공부를 하는 이유는 자기만의 무기를 개발하여

 

변곡점을 찾아내는 것, 즉 적은 비용으로 많은 수익률을 올리되 위험성을 줄일 방법을 찾기 위함이다.

 

부동산은 암흑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부동산 시세 초입 기는 경매에 관련된 책이 유행하고

 

부동산 시세 상승기는 갭 투자에 관련된 책이 유행하고

 

부동산 시세 후반기는 청약과 관련된 책이 유행한다.

 

그리고 상승 사이클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영해 졌다.

 

시장은 늘 열려 있다는 걸 기억하자. 지금 당장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전혀 조급해할 이유가 없다.

 

스스로 준비한다면 모든 시기가 당신에게 돈을 벌 기회가 된다.

 

 

나의 생각

 

내 집을 살 때는 긴 안목으로 봐야 한다.

 

시장의 변곡점을 봐야 하는 이유는 싸게 사야 돈을 벌기 때문이다.

 

내집 한채는 오르든 내리든 상관 없다고 얘기하는 것은 마케팅이다.

 

내 집의 가격이 빠질때가 더 고통스럽다.

 

집의 거래량이 적을 때는 사지 말고 집값이 빠지면서 거래량이 많이지면 사야할 타이밍이다.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오르면 거품이다. 공급이 감소해서 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살 타이밍이 왔다면 나의 자산을 파악해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과 대출가능 금액을 파악하고

 

나의 여건에 맞고, 최악의 경우에 내가 들어 가서 살수 있는 곳이여야 한다.

 

 

부동산 하락의 징조

 

①미분양이 늘어나기 시작한다(살 사람은 다 샀다는 의미)

 

②주택구입부담지수(주택금융공사)가 100점이면 적정수준이고 150점이상이면 부담이다.

 

③금리가 오른다-처음에는 적게 올리다가 누적되는 순간이 온다.